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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증도·흑산도 ‘올 가을 아름다운 자전거길’
2018. 10.18(목) 15:02확대축소
신안 증도·흑산도 ‘올 가을 아름다운 자전거길’

“염전·다도해 절경 탁월”…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선정 30선 포함











신안 증도와 흑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올 가을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30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포함된 증도는 ‘태평염전과 염생습지 탐방로를 따라 자연갯벌에 자생하는 염생식물 관찰 체험’과 흑산은 ‘열두구비 고갯길,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하늘도로를 배경으로 한 다도해절경’이 뛰어나 선정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해안 임도, 방조제길, 노두길을 달리면서 섬과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은 신안만이 유일하다”며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만큼 신안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신안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이란 테마로 신안 섬 자전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를가을여행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증도, 흑산 코스 두 곳을 완주한 경우 선착순 50명 추첨을 통해 신안 특산품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신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체험관광 ▶자전거여행 ▶여행 후기란에 인증안내판과 함께 본인이 들어간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신안군은 또 오는 26일 부터 28일 까지 다이아몬드 제도 일원에서 ‘사이클링 신안 2018’대회를 개최한다.

신안군이 말하는 다이아몬드 제도는 자은·암태·팔금·안좌·비금·도초·하의·신의·장산이 포함된 섬으로 섬의 위치를 하늘에서 보면 다이아몬드 형태를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4월부터 증도면에서 갯벌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네스코를 포함한 국내 석학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증도 갯벌 지대는 퇴적층 내에 산소가 풍부해 높은 생물 다양성을 나타내며, 철새들의 먹이 공급 기능과 환경 정화 기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서남해안 갯벌은 오는 2019년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추진되고 있어 국내를 포함해서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실외 체험으로 이뤄지며 맨발 갯벌 체험과 해송 숲길 걷기, 갯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일부 체험비를 제외하고는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본격적인 자유학년제 시행에 앞서 다양한 체험이 필요한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상담 캠프를 운영하고 있
다.

박기욱기자 pkw4803@naver.com backdoor20@nate.com        박기욱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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