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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위원장 인터뷰
2018. 10.18(목) 15:01확대축소
“올해 행사는 해남 군민 광장 일원서 개최”

정진석 초의문화제 집행위원회 위원장



“27회째를 맞아 매년 대흥사에서 개최되는 축제가 차인들 이외는 관심이 낮아 참여률이 저조한 것을 과감하게 개선하기 위해 ‘초의와 대중의 만남’을 주제로 해남 중심지역인 해남군민광장과 문화예술회관에 마련해 우리차를 자주 접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이 행사를 통해 차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녹차 등 국산차를 마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새롭게 행사를 준비했습니다.”초의문화제 집행위원회 정진석위원장(76.해남다인회장)은“우리나라 차인들은 해남을 차의 성지라고 알고 있는 것은 대흥사 일지암에 40여년 생활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차 서적인 동다송을 지어 쇠퇴일로에 있던 국내 차문화를 중흥시키고 당대의 석학인 다산,추사선생 등과 교류하면서 일지암을 인문학의 산실로 가꾸셨기 때문에 올해 27년째 초의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전야제에는 해남군민광장에서 해남차인연합회원들이 정성스런 찻자리를 마련하고 다식을 푸짐하게 준비한 가운데 해남서초 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감미로운 연주와 지역음악인들의 노래 연주도 함께하며 차향기 가득한 가을밤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미경 초청가수의 장녹수 등 구성진 노래가 차와 국화향기와 가을밤의 별과 함께 새로운 차 행사로 거듭나면서 한정하 명창과 김덕숙 살풀이 춤과 국악이 어우러져 전국 최고의 초의문화제가 될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

또 “20일 해남군민광장 잔디밭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전국에서 참여한 다인들이 다양한 찻자리를 마련하고 다도구소장대회를 통해 출품된 다완과 다구들이 다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차시, 가야금,대금,아쟁등 연주 음악회가 열려 행사장에 오시면 깊어가는 가을에 차와 국악과 어우러진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 축제가 지역민들의 관심이 저조하고 참여율이 낮아 이를 개선하고 소통하는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해남군 최초로 행사장 프로그램으로 관내 사회단체 초청 다담시간을 마련해 전국에서 찾아온 다인들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에서 아껴놓 땅 한반도 최남단 땅끝 해남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서가 차의 향기와 함께 전국에 퍼져 따뜻한 정과 훈훈한 마음이 꽃피게 될 것 입니다. 해남=박혁기자 md1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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