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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산업화·흥행 둘 다 잡았다
2018. 07.25(수) 10:19확대축소
【강진=뉴시스】안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39회 강진청자축제(7월30일~8월7일)’ 개막을 사흘 앞둔 27일 전남 강진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위싱턴주 스노콜미시 교환학생들이 대구면 청자박물관 계룡정 앞에서 물레성형을 체험하고 있다. ahj@newsis.com
산업화 흥행 모두 잡은 강진청자축제는 ‘명품축제’

지난해 축제장 매출만 7억원 지역소득 창출 견인





강진청자축제는 산업화와 흥행 두 측면에서 모두 성공한 ‘명품축제’로 꼽힌다.

지난해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45회 강진청자축제는 청자 본연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들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축제 7일간 축제장 전체 매출이 7억 원을 육박하는 등 산업화는 물론 전국에서 피서객이 운집하면서 흥행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7일간 열린 강진청자축제는 소득창출 경영형 축제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강진청자축제장과 연계된 관내 유명 관광명소, 강진읍내 3대 물놀이장의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띤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매출은 축제장 내 향토음식 2억 여원, 체험료 2천 만원으로 집계됐다. 6일까지 이어진 청자판매는 4억 3천 만원으로 기록되면서 이번 축제 전체 매출은 6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불황과 폭염으로 축제 흥행을 걱정했지만 가족 중심으로 마련된 축제 구성 덕분에 예년수준을 넘어서는 관람객과 판매실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인근 출렁다리와 청자타워, 짚트랙으로 인기 상한가를 누리고 있는 가우도는 지난 주말 이틀 동안에만 1만1천여명이 다녀갔다. 청정 계곡물로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는 초당림, 보은산 V랜드, 석문공원 물놀이장 등 강진 3대 물놀이장에는 개장 이후 모두 3만여명의 구름인파가 몰렸다.

관광객 유입에 힘입어 강진읍을 비롯한 지역 전역에도 활기가 돌았다. 강진한정식을 주 메뉴로 한 식당들은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호황을 누렸고 관내 숙박업소 역시 평일에도 자리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강진군 관계자는 전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청자축제는 물론 마량놀토수산시장, 가우도, 도암면 석문공원 사랑·구름다리, 강진 3대 물놀이장 등 강진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관광객들을 끌어당겼다”면서 “이를 통해 강진의 농수특산물 판매 확대 등 군민소득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강진=김원준기자 jun0977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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