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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경기장 속속 완공…대회 준비 본격화

남부대 국제수영장 등 최첨단·친환경 시설 '호평' 사후 활용 관심
2015. 04.29(수) 00:00확대축소
오는 7월 개막하는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앞두고 신축경기장이 속속 완공되는 등 대회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2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남부 대 국제수영장을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기계체조와 리듬체조가 열리는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은 건물 외벽 청소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지하 2층, 지상 3층에 전체면적 2만7천731㎡ 규모로 8천337명을 수용할 수 있다.

좌석 가운데 1천834석은 가변석으로 관중석에서 5m 앞으로 나갈 수 있어 보다 더 실감 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6%를 공급하고 빗물을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경기장으로 지어진 점이 큰 특징이다.

경기장 내부에는 고화질 LED 전광판이 설치됐으며 흡음재를 설치해 음향 효과를 극대화했다.

1천700㎡ 규모에 달하는 지하 연습장은 기둥 없이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포스트 텐션'(Post tension)기법이 도입됐다.

최근에 준공검사를 받은 남부대 국제수영장 역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1만9천238㎡ 규모로 지어진 이 수영장은 한쪽 면이 모두 유리로 구성돼 개방감 좋다.
국제대회 규격에 맞도록 길이 50m, 폭 26m, 10레인 규모로 3m 수심의 풀(pool) 을 갖췄다.

자동수심조절장치를 설치해 수심을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고 50m 풀을 절반으 로 나눠 활용할 수도 있다.

지열과 빗물을 활용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지어졌으며, 유니버시아드 이후에는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 관계자는 "신축 경기장은 모두 대회 이후 사후 활용에도 초점을 맞춰 친환경 시설로 지어졌다"며 "경기장이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태기자         선정태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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